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승규/클럽 경력 (문단 편집) === [[울산 현대/역사#s-7|2015 시즌]] === [[김영광(축구선수)|김영광]]이 [[서울 이랜드 FC]]로 이적함에 따라 김승규가 1번을 달게 되었다. [[윤정환]] 감독 하의 울산에서도 이변이 없는 한 주전 골키퍼로 나설 듯 하다. 일단 김영광의 이적으로 골키퍼가 한 명 줄었으니 [[강원 FC]]에서 [[송유걸]]이 영입되었으나, 이미 K리그 탑골키퍼로 성장한 김승규였기에 무난하게 주전 자리를 꿰찼다. 문제는 김승규의 맹활약과는 별개로 수비진이 박살 난 상태라 여전히 성적이 좋지 못하다. 월드컵 예선을 치른 후 전북 원정에서는 교체 명단에 있었으나[* 어디까지나 컨디션 관리 차원에서 교체 명단에 있었던 것이다. 김승규는 국대에서 돌아온 지 21시간 만에 다시 경기를 뛰는 상황인지라 상대가 전북이어도 어쩔수 없이 교체 명단에 있던 것. 이 때문에 [[윤정환]] 감독의 선수 관리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었으나, 김승규는 자신이 경기 전날 명단에 넣어 달라고 직접 부탁했다며 감독을 변호했다. 애초에 윤정환 감독도 [[이희성(축구선수)|이희성]]의 경기 중 갑작스러운 부상을 예상했을 리가 없었으므로 어떻게 보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도 하지만, 울산엔 [[송유걸]]도 있는 데다 전북은 함께 국대 차출되었던 [[이주용(축구선수)|이주용]], [[이재성]], [[최보경]]을 아예 명단에서 제외하여 비교되었다.]선발 출전한 [[이희성(축구선수)|이희성]]이 35분 만에 머리와 어깨에 부상을 당하면서 교체 투입되었다. 아쉽게 1-2 패배를 당했으나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였다. 9월 13일 제주와의 경기에서 어이없는 [[https://www.googledrive.com/host/0BxMdPoIKPcHkUEVLVVA2UkZCNjA|킥 미스]]를 저질렀다. 전방으로 찬 공이 [[김태환(1989)|김태환]]의 뒤통수를 제대로 맞췄고(...) 이 공이 그대로 [[까랑가]]에게 떨어져 실점하고 말았다. ~~레바논전 레이저의 후유증이 이제야 나타난 듯~~ 다행히 경기 종료 직전 [[제파로프]]의 극장 동점골로 패배는 면했고 팀은 3승 1무로 9월을 마무리하게 되었다. 10월 14일 [[FC 서울]]과의 FA컵 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선수가 쓰러져 있는데도 공을 빼지 않고 은근슬쩍 돌파를 시도하는 [[카를로스 아드리아노|아드리아노]]의 비매너 플레이에 분노해 공을 전광판으로 차고 달려드는 것을 동료들이 말렸다. 이 날따라 서울 선수들이 베니싱 스프레이를 몇 차례 무시하다 웬만하면 서울은 건드리지 않는 주심에게까지 지적을 받고 아드리아노가 경고를 받는 등 서울의 비매너 플레이가 넘쳐났다. 공을 전광판에 차기는 했지만 전광판에 찬 공이 튀어 관중이 다칠 수 있었고, 실제로 관중석으로 공이 튀었다. 다시는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. '''2015 시즌: 38경기 48실점 7클린시트''' || '''대회''' || '''경기''' || '''실점''' || '''클린시트''' || || [[K리그1|K리그 클래식]] || 34 || 42 || 7 || || [[FA컵(대한민국)|FA컵]] || 4 || 6 || 0 || || '''합계''' || '''38''' || '''48''' || '''7'''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